승용차가 버스 전용 차로를 이용할 경우 생기는 문제는? - 현대해상 운전자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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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필수상식

길의 종류는 사람이 다니는 인도, 일반 자동차가 다니는 차로, 버스만 다닐 수 있는 차로, 자전거 도로가 분리되어 있습니다.  버스 전용 차로는 말 그대로 신속한 이동을 위해 버스만 다닐 수 있는 차로인데 운전을 하다 보면 종종 버스 전용 차로를 넘게 되는일도 있습니다. 승용차가 버스전용도로를 이용하면 불이익을 당할 수 있으니 사전에 버스 전용 차로인지 확인해보고 운전을 해야 됩니다. 버스 전용 차로를 넘는다면 벌점 및 벌금이 부과될 수 있고 고속도로는 일반도로보다 강도가 높아서 강력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일반도로는 승용차 4만 원, 승합차 5만 원이고 벌점은 10점을 받으며 고속도로는 승용차 6만 원, 승합차 7만 원인데 벌금이 30점으로 3배나 증가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버스 전용 차로를 이용할 수 있는 차량은 뭐가 있을까 찾아봤는데 시내에서 36인승 대형 승합차와 36인승 미만 마을버스의 경우 가능하고 고속도로는 9인승 승용차나 승합차일 경우 이용 가능합니다. 

 

버스전용차로지만 승용차도 이용할 수 있는 시간대가 따로 정해져있습니다. 가로변 버스전용차로는 시간제로는 오전 7시부터 10시까지 3시간,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4시간으로 출퇴근시간의 도로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습니다. 전일제는 오전 7시부터 밤9시까지 14시간 운영됩니다.

지방경찰청장이 정한 승합차거나 도로교통법으로 규정된 긴급자동차, 도로를 공사하고 있어서 버스전용차로를 이용할 수밖에 없는 경우라면 승용차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버스 전용 차로를 진행하는 시간을 잘 알아두면 벌금이나 벌점을 받는 일이 없으니까 잘 기억하셔서 손해보는 일을 줄이는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