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대비 자동차관리 방법, 빗길도 안전하게 운전하는 법
운전자 자신을 위한 운전자보험.

운전자필수상식

몇주간 이어지던 폭염이 끝나간다고 생각했더니 이제는 위험한 태풍이 다가온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태풍이 찾아오면서 장마도 시작될 수 있으니까 폭우를 대비해 미리 자동차관리를 해두시기 바랍니다. 비 오는 날은 다른 날들보다 시야를 확보하기 어려워지고 습도가 높아져서 앞유리에 김이 서리기도 하고 빗물이 유리창에 퍼져서 시야를 방해하기도 합니다. 비가 너무 많이 올 때는 와이퍼를 작동해도 제대로 시야가 확보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미리 점검하고 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비오는 날에는 교통사고 확률도 올라가니까요. 우선은 와이퍼 상태를 체크하고 교체해주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빗물을 닦아서 시야를 확보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유리에 딱 밀착되면서 빗물을 제대로 닦아 선명한 시야를 확보할 수 있는 발수코팅 와이퍼로 교체해보세요. 스프레이 형식으로 뿌리는 발수코팅제도 있습니다. 비 오는 날도 사용할 수 있어서 앞유리에 퍼지거나 맺히는 빗물을 뭉치고 날아가게 해줍니다. 와이퍼를 닦을 때 분사되는 워셔액도 당연히 중요하겠죠. 워셔액에도 발수력과 코팅 효과가 있는 상품이 있으므로 장마철에 사용하면 제격입니다. 워셔액을 고를 때를 건강을 생각해서 메탄올이 아닌 에탄올 상품으로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빗길은 일반 도로보다 지면이 미끄러운 편이어서 정지거리가 길어지게 됩니다. 그러므로 평소보다 안전거리를 더 여유있게 확보해야하고 속도는 20%가량 줄이는 게 좋습니다. 급출발이나 급브레이크 등의 급격한 조작은 미끄러짐과 전복사고의 원인이니까 주의하셔야 합니다. 엔진 브레이크를 사용하도록 노력하고 브레이크 페달을 여러 번 나누어 밟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