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언더코팅, 보이지 않는다고 빼먹으면 안되요
운전자 자신을 위한 운전자보험.

운전자필수상식

물건을 새로 샀을 때는 깨끗하게 유지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고액의 자동차라면 더욱 그렇겠죠. 그래서 유리막 코팅, 틴팅 등 다양한 코팅을 해주는데 자동차 밑 부분을 보호하는 언더코팅은 빼먹는 분들이 많은데요. 어차피 보이지도 않는 부위여서 상대적으로 덜 신경을 쓰게 되는 것이죠.

 

타르나 중합체 왁스를 주성분으로 한 특수 코팅제를 자동차 아랫부분에 뿌려주는 걸 언터코팅이라고 합니다. 차량 하부에 돌이 튀어 손상되거나 빗물이 튀어 부식되는 것, 녹 등을 방지하고 겨울에는 염화칼슘으로 차량이 부식되는 걸 방지해줍니다. 하지만 언더코팅을 하지 않는다고 당장 문제가 생기는 건 아닙니다. 최근에 생산된 자동차는 부식 방지 처리가 잘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자동차를 오래 타게 된다면 해주는 게 좋습니다.자동차를 오래 타게 될 경우 부식이 시작될 수 있으므로 언더코팅을 해줘서 시기를 늦춰주는 게 좋습니다. 언더코팅은 출고 직후 시행하는 게 가장 좋습니다. 운전 중에 언더코팅을 한다면 하체클리닝도 받아야해서 추가 비용이 들어가게 됩니다. 불필요한 비용을 절약하기 위해서라고 출고 직후 언더코팅을 해주는 게 좋습니다. 만약 언더코팅을 하지 않고 오래 자동차를 탄다면 부식이 진행될 수 있는데 부식이 진행되면 차체가 약해져서 소음이나 진동이 늘어나고 서스펜션과 맞물리는 부위가 파손되어 큰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필수사항은 아니어서 반드시 할 필요는 없지만, 차를 오래 탈 계획이라면 하는 게 좋고 중고차 시장에서도 언더코팅을 한 차량이 더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