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자동차용어, 내부 부품의 명칭은?
운전자 자신을 위한 운전자보험.

운전자필수상식

자동차에 탑승했을 때 앞부분에 넓게 보이는 부위는 대시보드라고 부릅니다. 물건을 올려놓아서 자동차를 꾸미기도 하는데요. 나이가 많으신 분들은 대시보드를 일본식 발음에서 가져온 다시방이라고 부르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시보드를 간단히 꾸미는 것은 좋지만 너무 과하면 시야를 방해할 수 있으니 주의합시다. 대시보드 밑 중앙에 자리하는 부분은 센터패시아라고 부릅니다. 라디오 조작, 공조장치 등을 컨트롤할 수 있습니다. 

 

연료 정보, 차량 속도 등을 나타내는 부분은 계기판입니다. 매우 중요한 정도들을 표기하므로 자세히 알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영어로는 클러스터라고 부릅니다. 핸들로 부르는 부품의 정식명칭은 스티어링 휠입니다. 최근에는 프로그램화되면서 라디오 조작, 크루즈 컨트롤 등 점점 용도가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차량 윗부분에는 선바이저가 달려있습니다. 운전 중 햇빛으로 시야가 방해받는 것을 대비하기 위해서 빛을 차단할 목적으로 달려있으며 작은 거울도 붙어있습니다. 양쪽 선바이저 사이에는 오버헤드콘솔이 있습니다. 여기에는 선글라스, 안경 등을 보관할 수 있는 수납공간이 있고 차 안의 조명을 켜는 버튼도 있습니다.

 

조수석 대시보드 밑에는 수납공간이 있습니다. 정식명칭은 글로브 박스입니다. 예전에는 자동차에 시동을 걸려면 크랭크를 직접 돌려야 했는데 이때 장갑을 착용해야 했습니다. 이 장갑을 보관하는 용도여서 글로브라는 단어가 명칭에 들어가게 됐습니다. 기어를 바꾸는 변속레버 근처에 박스 모양의 수납공간이 하나 더 있는데요. 콘솔박스, 영어로는 암레스트입니다. 용도는 영어식 표현대로 평상시 팔을 걸 수 있는 용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