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실손 의료보험료 6~12% 인상될 전망
운전자 자신을 위한 운전자보험.

보험뉴스

금융위원회는 보건복지부와 정부서울청사에서 공, 사보험 정책협의회를 개최하면서 다음해부터 실손 의료보험료가 6~12% 인상될 것으로 예상하며, 이는 건강보험 비급여의 급여화 등의 정책이 시작되면서 인상률을 6% 포인트 끌어내린 결과라는 내용을 공개했다고 합니다.
금융위는 2009년 10월부터 판매된 표준화 실손 의료보험 상품의 내년 보험률 인상률이 6~12%가 될 것으로 예상했으며 2009년 9월까지 판매된 표준화 이전 실손 의료보험은 인상률이 8~12%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고 합니다. 이는 비급여를 급여로 전환하는 정책이 점차적으로 실행되는 것을 반영한 수치라고 합니다. 건강보험이 보장하는 범위가 늘어나면서 실손보험 인상률을 다소 낮추는 효과가 나타난 것이라고 하며, 이런 정책이 없었다면 표준화 실손보험 보험료를 내년에 12~18%, 표준화전 실손보험은 14~16% 인상될 수도 있었다고 합니다.

 

보험사와 금융위원회의 경우에는 실손보험 인상률을 두고 많은 설전이 오갔습니다.
금융위원회에서는 소비자를 위해서 보험사가 주장하는 너무 많은 인상률을 억제하고 있는 모습이지요.
하지만 보험사는 자사의 회복을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사항이라고 주장하고 있어 이를 어떻게 합의볼 것인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쏟고 있습니다.
소비자의 경우에는 어떠한 면에서 기다릴 수 밖에 없어서 기왕이면 좋은 쪽으로 결과가 나기를 기다리고 있답니다.

 

보험사의 경우는 다르므로 실제 보험료 조정폭은 금융위의 예상과 어느 정도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금감원은 내년에 조정된 보험료에 대해 보장성 강화 정책 효과가 제대로 반영되었는지 점검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관계자 중 한 명은 이번 방안이 국민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으며, 보험금 청구 단계에서 소비자 불편 해소를 위해 복지부와 지속해서 협의해나가겠다는 의견을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