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가입자에게 주어지는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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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가입자에게 주어지는 권리

관리자 2018.09.27 16:11 조회 수 : 6

보험을 준비하는 이유는 만약의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서입니다. 어느날 큰 병에 걸리거나 상해를 입어서 의료비로 지출이 생기게 됐을 때 금전적 부담이 커질 수 있는 것을 보험 준비로 대처하는 것인데요. 보험계약자는 청약 한 날로부터 30일 이내, 보험증권을 받은 날로부터 15일 이내에 청약을 철회할 수 있는 권리가 있습니다. 

 

갑작스런 상황을 대비해서 가입하는 보험이어도 가입할 때 제대로 설명을 받지 못했거나 가입하고 보니 생각보다 도움 되는 내용이 없는 것 같아서 해약하고 싶어지는 경우가 있는데 그냥 해약하면 손해를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청약 철회 제도를 잘 사용하는 게 중요합니다. 청약 철회 제도를 사용하면 아무런 손해 없이 보험 계약을 해약할 수 있으며 납입한 보험료는 다시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청약철회와 비슷한 개념으로 품질보증제도도 있는데 청약철회와는 조금 다른 개념입니다. 청약철회는 아무런 일이 없더라도 그냥 해약할 수 있지만, 품질보증제도는 확실한 이유가 있어야 해약할 수 있습니다. 보험약관의 설명을 받지 못했거나 필요한 약관을 받지 못했을 때, 혹은 자필서명을 받지 않았다면 품질보증제도로 손해없이 해약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청약 철회를 신청했는데 이미 보험사고가 일어나서 보험금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면 의료비가 걱정될 텐데요. 청약철회 후에도 보장받을 권리가 있는 덕분에 이런 상황에서도 걱정을 더실 수 있습니다. 사고의 발생 사실을 모르고 청약 철회를 한 경우 보장받을 수 있는 권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