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에 대한 장기 상해보험금 지급절차가 더욱 간편해질 것입니다. 
운전자 자신을 위한 운전자보험.

보험뉴스

금융위원회에서는 교통사고 처리 시 보험사가 서로 다르다면 가입자 동의 후 신용정보원 개인정보를 통해서 장기보험금을 지급하도록 하였습니다. 이에 대해서 소비자 보호와 권익 신장에 대한 방편으로 그동안 교통사고에 대해 상해보험금 청구 시 가입자들의 불편이 해소될 것입니다. 


예전에는 자동차사고가 일어나면 자동차보험을 통해 보장받은 후 개인의 장기보험금 청구 시 자동차 보험사의 교통사고 처리명세서를 소비자가 직접 제출했습니다. 청구과정에서 가입자는 보험사 홈페이지를 이용하거나 고객센터에 문의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는데 금융위원회에서는 해결방안으로 보험사가 교통사고 처리명세를 소비자 동의 후 직접 조회하게 된 것입니다. 단, 동의하지 않는다면 예전과 같은 절차로 이용해야 합니다. 


보험소비자 중에는 자동차보험과 장기보험을 둘다 가입했는데 장기보험 특약 가입사실을 잊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동차사고가 난 경우 자동차보험금만 받을 수 있는 줄 알고 장기보험 특약은 확인하지 않고 청구하는 일이 많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이런 이유로 보험소비자가 손해보는 일을 방지하기 위해서 보험금 찾아주기를 실시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변화로 보험금 지급이 원활해지고 누락되거나 지급이 지연되는 상황을 줄일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장기보험금 지급 대상인지를 몰라 받지못하는 보험금 청구도 적어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