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율이 악화됨에도 자동차보험료 인상이 어려운 손해보험업계
운전자 자신을 위한 운전자보험.

보험뉴스

2018년 자동차보험 갱신, 약관 개정이 가까워지는데 자동차보험료를 올리려는 손해보험사는 여전히 보이지 않습니다. 금융당국 및 손해보험업계는 자동차보험료 인상에 대해서는 동의했으나 인상 수준이 최고 4%까지 차이를 보였습니다.

 

결국 자동차보험료 인상에 대한 수준과 시기에 대해 눈치싸움만 벌이다 인상이 무산될 가능성도 보입니다. 금융감독원 역시 최초 보험료 인상에 대하여 부정적으로 보지만 손해보험업계는 계약 갱신 시점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일반적으로 자동차보험은 매년마다 갱신되고 보험약관에 따라서 변경 후 적용되고 있으나 손해보험사들 역시 무리한 자동차보험료 인상을 좌시하지 않을 것입니다.


자동차보험은 의무적으로 가입하는 보험이다보니 소비자물가에 영향을 크게 미치기 때문에 인상에 대해 거부감이 강한 편입니다. 원래는 11월쯤에 보험료 인상을 하기로 결정했었던 보험사들은 시장 상황이 생각보다 좋지 않아 인상 시기를 늦춰야하나 고민하고 있습니다. 중소형보험사는 대형보험사의 움직임을 주시하고 있으며 대형보험사에서는 업계 1위인 삼성화재가 언제 보험료를 인상할 것인지 집중하고 있습니다.


결국 보험료를 올리는데 있어서 자동차보험사들은 보험대리점같은 판매 채널 경쟁에 대한 사업비 절감 등의 손해율을 올리기 위한 스스로의 대책이 보일 것입니다. 금융당국도 좋지않은 결과를 인정하며 손해보험사들의 부담을 받아들이고 있습니다.